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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설계의 비밀

djinal 2024. 2. 25. 03:29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생명과학을 공부하기로 했을 때 스스로 자문했었다. 왜 생명과학인가?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을 드러내고 싶다는 것이 당시의 내 생각이었다.오랫 동안 세월이 지나면서 처음 생각은 퇴색되어 갔고 점점 진화론의 강력한 힘에 압도되어 급기야는 신앙의 견고함마저 도전받게 되었다. 위기감 때문에 전전긍긍하던 나에게 이 책이 주어졌다. 스티븐 마이어의 다소 억지스러운 주장과 달리 리 스트로벨은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내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할 차례이다. 같은 고민을 하는 학생들과 함께 과학과 신앙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
19세기 이후 역사가들은 과학과 기독교가 겹치는 지점에서 항상 이견을 보였고, 두 영역 중에서 과학이 더욱 확실한 신념이라고 판단해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과학이 더욱 발달할수록, 여러 증거가 확실히 나타날수록, 오히려 과학은 창조주의 실재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제대로 알기만 하면, 과학은 하나님을 가리킨다.

- 과학이 더 이상 진화론도, 무신론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논리적?지적으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생화학 등 전반적인 과학의 전문가들의 주장이 대부분이라서 신뢰도가 높다
- 전 NASA 연구원인 김영길 총장 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유수한 교수들이 추천하는 훌륭한 지침서

과학은 무신론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니, 과학이야말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었다.

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 이론을 버렸을 것이다!
- amzon.com 독자 서평 중에서...


추천사
- 한 번쯤 해 볼 만한 멋진 여행! (김정훈 박사)
-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김영길 총장)

1부 _ 창조인가, 진화인가
01. 흰 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02. 너희가 진화를 믿느냐?
03.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04.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2부 _ 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05. 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06.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07. 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08.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09. 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 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종이접기 공룡

난이도가 높은 티라노 사우루스와 스테고 사우루스의 경우 도면 설명이 부실하여 중간 단계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 할 수 없습니다.애가 여러번실패하고 색종이도 여러장 버렸습니다.도면 색깔도 잘 안보이는 부분이 많네요.개정판이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동영상 등으로 설명을 해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꼭 나왔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글자수 150자는 몇자인지 자동으로 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만화, 스티커, 입체 배경판 수록!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난이도 구성!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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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n(변형), weight(체중), forecast(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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